![]() ▲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열어 OX 퀴즈와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지난 4월 4일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축제와 연계하여 화창한 봄날 벚꽃길을 찾은 수많은 성남시민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해 시민들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코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퀴즈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장애 관련 상식을 바로잡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장애인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남행복누리센터는 기관의 주요 사업과 다양한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지역 내 장애인 복지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상세히 소개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보영 사회복지사는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열린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이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심리재활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