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
[분당신문] 성남시는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깨끗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위생등급 지정업소였던 식품안심업소의 관리 효율성과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는 총 3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 내 50곳의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식약처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곳 등을 포함한다.
선정된 영업자가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 시설과 객실 등을 청소한 뒤 시에 비용을 청구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대 지원 금액인 70만 원을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며,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야 한다. 이후 영업신고증과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성남시청 위생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43곳의 업소에 총 2천891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