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나이·학력·직업·거주지·이상형 스펙 공개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4:33]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나이·학력·직업·거주지·이상형 스펙 공개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4/13 [14:33]

 

[분당신문]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자기소개를 통해 화려한 스펙과 반전 매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솔로나라 31번지’에서는 솔로남녀 14인의 나이, 직업, 거주지 등 구체적인 정보가 전격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성 출연자 중 1986년생인 영수는 서울에 거주하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이너로, 격투기와 마라톤을 즐기는 강인한 면모를 보였다. 1991년생 영호는 울산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3년 차 치과의사로, 음악과 영화에 몰입해 눈물을 흘릴 만큼 감성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이어 IT 프로젝트 매니저인 1988년생 영식은 육아와 가정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어필하며 신뢰감을 더했다.

 

H제철 소속의 1989년생 영철은 친구 같은 편안한 연애를 지향한다고 밝혔으며, 1992년생 광수는 S전자 엔지니어로 장거리 연애 시 퇴사까지 고려하는 열정적인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서울대 출신의 1985년생 상철은 10년 차 변호사로서 빠른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1987년생 경수는 서울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며 현재 호감 가는 이성이 4명이나 있다고 밝혀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솔로녀들 또한 다채로운 이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90년생 영숙은 공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며 부동산 임장을 취미로 즐기는 똑부러진 매력을 보였다. 1991년생 정숙은 발레 강사로서 우아한 자태와 함께 존경할 수 있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988년생 순자는 북 디자이너로 시 낭송과 요리에 능한 감성적인 매력을, 1992년생 영자는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근무하는 공학도로서 강인한 생활력을 각각 어필했다.

 

옥순은 1989년생으로 항공사 전략기획팀 소속이며 과거 대선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이색 경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87년생 현숙은 국책은행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과장으로 탄탄한 커리어를 입증했으며, 1986년생 정희는 독일 유학파 출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영수와 같은 직종이라는 공통점으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자기소개 이후 숙소로 돌아온 출연자들은 서로의 정보를 바탕으로 마음의 향방을 재설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경수는 정숙, 영숙, 정희 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각도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직업과 나이가 공개됨에 따라 기존의 호감이 확신으로 바뀌거나 새로운 인물에게 눈을 돌리는 이들이 속출하면서, 31기의 관계도는 더욱 복잡하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처럼 자기소개를 기점으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 31기의 로맨스는 15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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