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해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6:50]

헬스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해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4/13 [16:50]

위례·단대 구급대 협력 대응… 구급대원 신속한 심폐소생술 돋보여 

 

▲ 현장에 출동한 김미나 소방사, 박창현 소방교, 손석원 소방장.

[분당신문] 지난 3월 1일 오후 4시 29분경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성남소방서 위례구급차와 위례펌프차, 단대구급차 등 구급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당시 위례구급차에는 손석원(소방장), 박창현(소방교), 김미나(소방사)가 타고 있었으며, 위례펌프차에는 배효동(소방위), 장건(소방장), 조남진(소방교)가 출동했다. 또, 단대구급차에는 이은진 소방교, 유승윤 소방교 유승윤, 김주영(대체인력) 등이 탑승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들의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지난 3월 5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급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병원 이송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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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 2026/04/15 [08:00] 수정 | 삭제
  • 그대들의 노고에 박수를 ..
  • 참새 2026/04/14 [22:19] 수정 | 삭제
  • 정말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멋진 영웅들 덕분에 세상을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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