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 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환경 분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환경 전문가와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에는 환경교육사와 자연환경 모니터는 물론 시민 악취 현장 조사단과 자원순환관리사 등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관리자와 공원 환경 관리원 등 도시 환경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참여해 실무 역량을 다진다.
교육 강사로는 수원시 기후변화 체험교육관 소속 신숙희 강사가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시대에 직면한 각종 재난 사례와 분야별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실무적인 대응책들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남시의 2050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공유하고 주요 기후 대응 정책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 종사자들이 시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환경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