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비를 30% 감면해 주는 사이버대학교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국내 8개 사이버대학교와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생학습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로 추가된 대학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 4곳이다. 기존에 협약을 맺었던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등 4곳과는 재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대학교에 진학하는 성남시민은 올해 2학기 신입생부터 매 학기 교육비의 30%를 감면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민들은 전체 등록금의 70%만 자부담하면 되므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대학교의 교육비가 학점당 평균 8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18학점 기준 학기당 약 144만 원의 학비가 발생한다. 이번 감면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성남시민은 약 1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대학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존 4개 대학에서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는 시민은 총 55명으로 집계되었다. 시는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시민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