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21일 오전 성남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되며, 성남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통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모범 장애인 4명과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커피와 제과류, 사무용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여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각 기관의 연계 행사도 풍성하게 이어진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의 작품 전시회와 율동생태학습원의 해피투게더 행사가 대표적이다. 특히 율동공원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전환교육 체험 행사가 열려 꽃 포장과 화분 심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된다.
현재 성남시의 등록 장애인은 약 3만 5천 5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성남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연간 1천 5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69개 시설에 지원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다양한 직업 훈련과 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