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과학 지식 플랫폼 ‘SOAK’ 활용 질문.탐구 교육 전면 도입
![]() ▲ 판교고등학교는 카오스, ㈜그래디언트와 함께 창의융합 탐구 중심 교육과정 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분당신문] 성남시 판교고등학교(교장 황혜인)는 지난 15일 재단법인 카오스, ㈜그래디언트와 함께 기업협약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창의융합 탐구 중심 교육과정 협력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기반의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질문 기반 탐구 교육과정 공동 운영, ▲ 과학·AI 기반 융합 교육 콘텐츠 개발 ▲ SOAK 플랫폼 기반 탐구 활동 지원, ▲ 과학 문화 확산 및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그래디언트는 AI 기반 과학 지식 플랫폼 ‘SOAK(Scientific Odyssey Along the Knowledge, 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를 확장하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질문→탐구→확장으로 이어지는 자기주도 학습 체계를 정착시키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카오스는 기초과학 대중화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고품질 과학 콘텐츠와 강연,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한층 심화시킬 계획이다.
판교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WHY FAIR 메타질문을 활용한 탐구 활동과 ‘질문 생성 → 탐구 설계 → 실험 → 분석 → 발표’로 이어지는 단계적 탐구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황혜인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