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전경. |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군부대 및 인근 대학교와 손잡고 전역예정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 취업특강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겪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성남지청은 지난 4월 17일 제7기동군단 소속 전역예정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취업특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성남지청은 이번 첫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14회에 걸쳐 지속적인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병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가천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지역 거점 대학들이 함께 참여했다. 대학 측은 전문적인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역 후 노동시장 진입을 앞둔 장병들에게 체계적인 구직 전략을 전수했다.
향후 성남지청은 경기 이천시에 소재한 제7기동군단과 경기 용인시의 정보통신여단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취업 교육을 실시한다. 특강 종료 후에도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는 채용 정보 제공 및 직업훈련 연계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대환 성남지청장은 "전역예정장병들이 사회 진출 전 미리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군부대, 지역 대학이 힘을 모았다"고 강조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병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