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월드휴먼브리지 이사장), 김부곤 ㈜SNK 회장(명예회장), 박애병원 김병근 병원장(회장), 배재학 전 SBS 앵커(사무총장) 임명
![]() ▲ (왼쪽부터)월드휴먼브리지 배재학 사무총장, 김병삼 이사장, 김병근 회장. |
[분당신문] 지난 17년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한다. 이사장과 회장, 사무총장 등이 새롭게 임명돼 개편된 조직으로 소외된 곳에 더욱 깊고 넓게 나눔의 다리를 놓을 예정이다.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클럽에서 ‘월드휴먼브리지 이사장,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2009년 월드휴먼브리지를 설립한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SNK 김부곤 회장은 월드휴먼브리지 명예회장으로, 박애병원 김병근 병원장은 회장으로 임명됐다. 배재학 전 SBS 앵커는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김병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월드휴먼브리지는 지금까지 따뜻한 섬김을 통해 의미 있는 길을 걸어왔다”면서 “그동안 이어온 가치와 사명을 더욱 확장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보다 열린 협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월드휴먼브리지 자문위원으로 권요한 위원(더헤븐리조트 대표), 김진욱 위원(함백 대표변호사, 전 공수처장), 오송 위원(전 포르투칼/몽골 대사), 함석천 위원(해광 대표변호사, 전 법관대표회의 의장) 등이 새롭게 위촉됐다.
취임식에 황성수 서울WHB 대표(한사랑교회 담임목사), 김진섭 전 WHB 사무총장, 김용수 법인이사(코츠 대표), 남경필 법인이사(포니링크 대표), 손정완 법인이사(이레머티리얼스 대표), 안영석 법인이사(OH코리아 대표), 진현기 법인이사(인크레더블 대표)를 비롯해 후원자들도 참석해 새롭게 도약하는 월드휴먼브리지의 시작을 축하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하나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눔의 다리를 놓아서 서로의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는 미션 아래 18개 지부 교회들이 연합, 다양한 나눔과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부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