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은 층수가 7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공사장이다. 성남시 건축안전관리과와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의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 ▲ 성남시 관계자들이 한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주요 점검 항목은 추락 및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가설구조물의 관리 상태, 건설장비 운영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현황과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상세히 살핀다.
특히 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안전망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나타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개선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며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