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후보 누구?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 자유와혁신 조준현 치과원장 … 경기도의원 후보 , 더불어민주당 2선거구·국민의힘 8선거구 후보 결정 못해
![]() ▲ 성남시장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민의힘 신상진, 진보당 장지화, 자유와혁신 조준현 등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
[분당신문]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일 앞둔 현재, 성남지역은 성남시장 후보 윤곽이 나타났고, 경기도의원(광역의원) 후보들도 대략 후보가 결정된 상태다. 하지만,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이달 말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성남시의원(기초의원) 후보는 여전히 '안갯속'을 달리고 있다.
성남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경선을 통해 김병욱(61)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국민의힘 역시 현역 신상진(69) 시장이 공천을 거머쥔 상태다. 여기에 군소정당 후보로 진보당 장지화(56) 진보당 공동대표, 자유와혁신 조준현(58) 치과원장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의원(광역의원) 후보는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제8선거구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나머지 6곳은 모두 결정된 상태다.
수정구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문승호(40) 현 의원과 국민의힘 김쌍기(58) 수정구 당협 부위원장이 맞붙는다.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후보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최만식(55) 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한 상태이고, 국민의힘은 박창순(63) 전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중원구 ▲제3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전석훈(51) 현 의원과 국민의힘은 모성민(39) 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청년의원이 나서고, 여기에 진보당 김병조(45) 민주노총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경기지역본부장이 나서면서 3파전으로 펼쳐진다. ▲제4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국중범(57) 현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은 분당구 제6선거구에서 출마했지만 낙선 경험이 있는 이승진(62) 도당 부위원장이 지역을 옮겨 출마한다.
분당(갑) ▲제5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유민아(33) 중앙당 부대변인이, 국민의힘은 방성환(59) 현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제6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진명(52) 현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은 송경택(42) 전 국회의원 안철수 비서실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분당(을) ▲제7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민규(59), 김해숙(62), 정종혁(47) 3명이 경선을 벌여 최종 정종혁 법무사가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국민의힘은 안계일(68) 현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제8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창임(52) 변호사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를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정용한(54) 성남시의원과 이제영(66) 현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성남시의원(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의힘 분당 일부를 제외하곤 치열한 경쟁을 벌일 뿐 공식적인 후보 선출 방법이나, 추천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 분당의 경우도 선거구 획정에 따라 변수가 있어 최종 후보가 변경될 가능성도 남겨 두고 있다.
수정구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강상태(71) 현 의원 단독 신청이다. 5선에 도전하며,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경우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하다. 국민의힘은 남용삼(58) 전 의원, 박홍식(60) 성남시영남향우회장, 박종각(61) 현 시의원, 박원재(52) 한국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구지회 사무국장, 문기관(61) 도당 대변인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이군수(57) 현 의원이 단수 공천 신청했다. 국민의힘은 안광환(59) 전 시의원, 박주윤(61, 여) 현 시의원, 이승훈(38) 고도제한범대위 청년위원장 등 3파전이다. 여기에 진보당에서는 현지환(45) 수정구지역위원장이 출마할 예정이다.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성해련(58, 여) 현 비례대표 시의원과 김선임(61) 현 시의원이 경쟁을 벌인다. 국민의힘은 이상호(63)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박명순(56, 여) 현 시의원, 홍광희(66) 수정구당협 수석부위원장 등이 공천을 노리고 있다.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기범(59) 현 시의원과 강현숙(59, 여) 전 시의원이 공천 대결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신철(64) 전 시의원과 김주현(24) 수정구 당협 대학생위원장, 천정길(46) 전 위례동 주민자치위원, 구재평(67) 현 시의원, 김현진(42) 미래세대 정책포럼 대표 등 5명이 나서고 있다.
중원구 마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윤환(30) 현 시의원과 선창선(56) 전 시의원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박억환(53) 성남시 합기도협회 이사, 황금석(59) 현 시의원이 등록했다. 여기에 민주당에서 탈당한 고병용(69) 현 시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바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윤혜선(43, 여) 현 시의원 단독 후보 추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박도진(65) 전 시의원, 김동민(50) 도당 부대변인, 사건거구에서 지역을 옮긴 안극수(62) 현 시의원, 김정희(53, 여) 전 시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여기에 새미래민주당 고희영(66) 전 시의원이 등록한 상태다.
3인 선거구인 사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혜정(44, 여) 전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과 최옥희(54, 여) 중원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1-가번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조우현(59) 현 시의원은 1-나번으로 나설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김옥수(63, 여) 충청향우회 부회장, 허준(49) 전 성남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경쟁을 벌인다. 여기에 진보당 신옥희(55, 여) 중원구위원장, 개혁신당 김병진(31)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분당(갑)은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곳곳에서 잡음이 발생하는 등 공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채운(53) 전 김병욱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김소희(53, 여)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영미(61, 여) 현 비례대표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았다. 여기에 개혁신당에서는 오정대(38) 스마트모빌리티 혁신위원장을 내세웠다.
자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기노풍(63) 직능위원장과 정연화(66, 여) 현 시의원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보석(35) 현 시의원이 신청했지만, 공천을 확정하지 않았다.
차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박경희(59, 여) 현 시의원과 오종길(44) 전 서현중 국어교사가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김건우(36) 전 국회의원 안철수 선임비서관이 공천을 받았다.
카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한경순(69, 여) 전 공무원, 이세미(38, 여) 청년위원장, 김용준(59) 기본사회 성남본부 공동대표 등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종환(58) 현 시의원을 단수 공천 확정했다.
분당(을) 역시 국민의힘은 공천을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역 안배를 고려하면서 안정적인 공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인 선거구인 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종목(39) 전 국회의원 김병욱 비서관을 1-가번에 배치하고, 최종성(52) 현 시의원을 1-나번으로 출마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역시 이정아(54, 여) 당협 운영팀장이 2-가번으로, 서희경(64, 여) 현 시의원이 2-나번으로 출마한다.
파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서은경(55, 여) 현 시의원 단수 공천이 확실시 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봉규(47) 전 시의원이 공천 받았다. 선거구획정으로 인해 3인 선거구로 합쳐지지 않는다면 무투표 당선지역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
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은 장정현(59) 전 국회의원 김병욱 선임비선관, 조정식(57) 현 시의원과의 양자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백진규(31) 전 국회의원 김은혜 비서관이 단수 공천 받았다. 여기에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영발(59) 전 시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