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진동 주택가 인근 공터 주차장에 적치되어 있던 매트리스에서 화재가 발생ㅇ해 차량 1대가 일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
[분당신문] 지난 4월 21일 오후 4시 45분경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주택가 인근 공터 주차장에 적치되어 있던 매트리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불씨에 의해 시작된 화재는 이를 목격한 시민이 즉시 119에 신고하는 한편 주변에 비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신속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화재는 진압되지는 않은 상태였지만, 확산을 막는데 효과적이었다.
이후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하기 전까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한 덕분에 큰 화재는 막을 수 있었다. 인근이 주택가인 점을 고려할 때, 초기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화재가 주변 건물로 확대되어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주차되어 있던 차량 1대의 뒤 범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빠른 초기 대응 덕분에 추가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사용한 시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했다”면서“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고,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위치를 정확히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