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 성남시, 대회 4연패 노린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5 [16:45]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 성남시, 대회 4연패 노린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4/25 [16:45]

▲ 성남시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분당신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31개 시군에서 17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성남시 선수단은 배드민턴, 탁구, 축구, 농구, 육상 등 15개 종목 316명(임원 83명, 보호자 33명, 선수 200명)이 참가한다. 테니스와 e스포츠는 선수단이 출전하지 않았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3시부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오프닝공연으로 동춘서커스와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 순으로 열린다. 폐회식은 2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성남시 선수단은 지난해 가평대회에서 금메달 6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2개 총 143개의 메달을 획득, 제13회 2023 성남 대회, 그리고 전년도  대회인 제14회 2024 파주에 이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올해도 팰럴림픽 금메달 리스트 윤지유가 버티고 있는 탁구를 비롯해, 육상, 댄스스포츠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해 대회 4연패를 노리고 있다. 

 

2027년 개최지는 오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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