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경선대상자가 6명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지방의원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늘(28일) 기초의원 비례 대장자를 발표한 결과, 성남시는 박민영, 임정란, 서애라, 문경화, 장일남, 순선영 등 6명이 순위경선을 펼친다.
당초 7명에서 박호근 전 의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이 경선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예년과 달리 이번 비례대표 순위 경선은 여성을 1번으로 배치하는 방식이 아닌, 성별무관하게 다득표순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장일남 후보 1명뿐이다.
![]()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경선은 6명이 득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위쪽) 장일남, 서애라, 박민영, (아래쪽) 문경화, 순선영, 임정란) |
지역별로 보면 수정구는 장일남·서애라 2명이다. 중원구는 박호근 전 의원이 탈락하면서 박민영 후보로 압축됐다. 복잡한 곳은 분당(갑)이다. 임정란·문경화·순선영 3명이 나왔다.
각 지역별로 지지하는 성향으로 볼 때 분당(을)은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크고, 중원은 박민영 후보로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정구 역시 남성 1명뿐이라 장일남 후보가 우선 순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선거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며, 성남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무위원 50%, 권리당원 50% 전화 투표로 순위경선을 진행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의원 비례대표는 4명을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1번과 2번 순번을 받아야 당선 가능성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