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 로봇 타이탄 및 태권X 등 87개 프로그램 풍성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11:23]

성남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 로봇 타이탄 및 태권X 등 87개 프로그램 풍성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4/29 [11:23]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5월 5일 시청 광장과 온누리실에서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 1만 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념식과 체험, 공연 등 총 8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합창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과 개회 선언이 이어지며, 로봇 댄스 퍼포먼스와 성남 탤런트의 밴드 공연이 열기를 더한다. 또한 온 가족이 참여하는 퀴즈 게임과 무작위 플레이 댄스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 2026년 성남 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5일 시청 광장서 열린다.

 

시청 광장 내 4개 구역에는 총 68개의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오감 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과 미래 건설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4차 산업 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과 드론 조정 등 18종의 첨단 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꼼지락 놀이터와 기관 참여존에서도 소방차 체험과 가상현실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특별 전시로 6m 높이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X가 시청 광장에 배치되어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울러 떡볶이와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과학 마술 공연과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 군의 특별 공연이 시간대별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대형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함녀서 "87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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