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힘 수정구 성남시의원 후보로 다선거구 이상호, 라선거구 김주현이 선출됐다. |
[분당신문] 국민의힘 수정구 기초의원(성남시의원 후보) 경선을 펼친 결과, 선거구획정에서 3인선거구로 정해진 나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다선거구에서는 이상호(63) 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이, 라선거구는 김주현(24) 수정당협 대학생위원장이 이긴 것으로 나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2차 회의 결과에서 성남 수정구에 대해 가선거구는 박종각(61) 현 시의원을 단수 공천하고, 나선거구는 박주윤(61) 현 시의원·안광환(59) 전 시의원·이승훈(38) 고도제한범대위 청년위원장 등 3인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또, 다선거구도 박명순(56) 현 시의원·이상호(63)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홍광희(66) 수정당협 수석부위원장 3인 경선, 라선거구는 강신철(64) 도당 부위원장·구재평(67) 현 시의원·김주현(24) 수정당협 대학생위원장·이재호(63)전 시의원·천정길(46) 전 위례동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경선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오늘(29일) 오후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선거구가 합쳐지는 나선거구에 대해서는 투표결과 발표를 미뤘으며, 다선거구는 이상호 부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고, 라선거구는 여론조사에서는 강신철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앞섰지만, 청년 가산점을 받은 김주현 대학생위원장이 막판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선거구 박명순 현 시의원과 라선거구 구재평 현 시의원 모두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