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기회소득’ 5월 4일부터 접수 ‥신규 참여자 2천명 모집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5/03 [10:28]

‘장애인 기회소득’ 5월 4일부터 접수 ‥신규 참여자 2천명 모집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5/03 [10:28]

스마트워치 활용해 건강상태 변화 등록,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과제 수행하면 월 10만 원 받아

▲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 2천명을 모집한다.

 

[분당신문]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 2천명을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기회소득 콜센터(1644-2122)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1차 참여자 1천291명을 선정한 바 있다. 1차 모집자에 대한 지급은 6월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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