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4시 달빛어린이병원 건립 약속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18:39]

진보당, 24시 달빛어린이병원 건립 약속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5/05 [18:39]

▲ 진보당 후보들이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현장을 찾았다.

 

[분당신문] 5일 진보당 후보들은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병조 경기도의원 후보, 현지환·신옥희 성남시의원 후보도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홍보 부스를 참관하고, 현장을 찾은 학부모·어린이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진보당은 후보들은 “주소가 아이들의 건강을 좌우하지 않고, 또한 성장하는 미래에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며 정책 변화를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건강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아픈 아이를 안고 밤새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소아과 뺑뺑이’는 공적 기관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살맛나는 정책 과제로 △24시 달빛어린이병원 건립 △성남시의료원 어린이 무상진료 △아동,청소년부터 100원버스 실시 △초중고 친환경 무상과일, 무상체육복 △초등입학준비금 50만원으로 인상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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