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초 6학년 박시은·이지후·오연재·황소연 선수, 12세 이하부 금메달 획득
![]()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택견 종목에서 오리초가 12세 이하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오리초등학교(교장 김기범)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택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양산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택견 종목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오리초등학교 6학년 박시은·이지후·오연재·황소연 선수가 12세 이하부에서 1위(금메달)를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결실이다.
오리초 선수들의 이번 성과는 학교 체육 활동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기초 체력과 기술이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도 대표 10명 중 4명을 한 학교에서 배출한 것만으로도 오리초 체육 교육의 내실을 확인할 수 있다.
오리초등학교는 대한택견협회와 협약으로 스포츠클럽의 원활한 운영과 학교공간을 활용한 체육시설의 마련을 통해 학생들의 심신의 건강과 전통무예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부터 택견은 오리초 학생들의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정규교육과정과 방과후활동, 스포츠클럽 등의 교육을 교육을 통해 2025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전국대회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리초등학교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준 네 학생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재능이 충분히 꽃필 수 있도록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