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5월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서 열린 식품안전의 날 행사 때 모습.(자료사진) |
[분당신문]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4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뒤 식품안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과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을 진행하며 책임감을 고취할 예정이다.
성남시청 광장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1개의 체험과 홍보 및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홍보관에서는 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해 어묵과 떡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며 자매결연 시군인 고성군과 원주시 등에서도 각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한다.
시민 참여형 체험관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 방법과 소비기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카페와 베이커리 특별관을 통해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시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더해 시민들에게 휴식의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체험과 판매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