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6일 제15차 심사 결과, 성남시 기초의원(성남시의원)에 대한 경선 방식을 발표했다.
그 결과, 성남시 12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카선거구 서은경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것을 제외하곤 모든 지역이 2인 또는 3인 경선으로 정했다.
먼저 이번에 3인 선거구로 바뀐 성남시 수정구 가선거구는 강상태 현 시의원이 1-가, 이군수 현 시의원이 1-나번으로 결정됐다. 앞서 이군수 의원이 공개적으로 우선 순위를 양보한 바 있다. 이어 나선거구는 김선임 현 시의원과 성해련 현 시의원이 1순위 가번을 위한 2인 경선을 해야 한다. 다선거구도 마찬가지로 강현숙 전 시의원과 박기범 현 시의원이 가번 순위 경선을 펼친다.
중원구는 라선거구는 3인 선거구로 여성 윤혜선 현 시의원은 1-나번으로 확정한 상태에서 1-가번은 남성 김윤환 현시의원과 선창선 전 시의원이 경선을 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반대로 3인 선거구인 마선거구는 남성 조우현 현 시의원을 1-나번으로 확정하고, 임혜정·최옥희 2명이 1-가번 경선을 치룬다.
![]()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선거구별 경선 방식을 발표했다. |
분당(갑) 바선거구는 예상과 달리 김소희·박채운 2명이 1-가번 경선을 치룬다. 사선거구도 기노풍·송위혁·정연화 3명이 1순위 1-가번을 차지하기 위한 3인 경선에 들어갔다. 아선거구도 박경희 현 시의원과 오종길 후보간 1-가번 경선을 해야 한다. 자선거구 역시 2인 선거구임에도 불구하고 김용준·이세미·한경순 3명이 1-가번을 차지하기 위한 경선에 돌입했다.
분당(을) 중 3인 선거구인 차선거구는 이종목 1-가, 최종선 현 시의원 1-나번으로 일찌감치 확정했으며, 카선거구는 유일하게 서은경 현 시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타선거구는 장정현과 조정식 현 시의원이 경선을 통해 우선 순위를 정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초의원 선거구 변경에 따라 새롭게 늘어난 3인 선거구에 2명을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2인 선거구에도 순위 경선을 통해 2인 출마를 할 것으로 보이면서 카선거구 서은경 후보를 제외하고는 같은 당끼리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으로 돌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발표에 따른 재심 신청을 받은 뒤 추후 경선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