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 금빛초등학교(교장 한정순)는 4월 28일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금빛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교 정문을 개방하여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단체 프로그램에 함께 응원과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하나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 금빛초등학교 ‘금빛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
최근 각종 민원과 안전 문제로 인해 운동회 등 학교 체육행사가 축소되는 추세 속에서도, 금빛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한 아침 축구교실과 여학생 피구 스포츠클럽을 상시 운영하는 등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공간은 교육을 담는 그릇이다’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노후된 콘크리트 운동장 스탠드를 목재 데크로 교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구령대에 무대벽을 설치해 공연 연습과 발표가 가능한 야외무대로 활용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한정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