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ge-Tech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를 위한 제품의 사용성 평가와 실증 및 상용화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포함한 전국 5개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 1개소당 1억 4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며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Age-Tech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풀을 활용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10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형 스마트홈 실증공간과 700여 명 규모의 액티브 시니어 리빙랩 지원단을 활용해 제품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 5건을 수행하며 기업들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과 연계된 사용성 평가는 총 15건이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는 실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돕기 위해 사용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개발하고 약 450평 규모의 전시 및 홍보 체험공간을 운영하여 국내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사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 운영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도록 돕고 성남이 국내 Age-Tech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