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AFC가 11일 오전 10시 휴스턴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사진=쿠팡플레이) |
[분당신문]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한국시간 5월 11일 오전 10시 휴스턴 다이너모를 상대로 MLS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6승 2패 3무로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3위에 올라 있는 상태다.
최근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에서 톨루카에 패하며 아쉽게 탈락한 LAFC는 이제 리그 우승 경쟁에 모든 전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상대인 휴스턴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득실 차 측면에서는 여전히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엘에이 FC 대 샌디에이고 양 팀의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LAFC가 통산 8승 5패 5무로 우위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도 2대 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휴스턴 역시 최근 맞대결 7경기에서 4승 1무로 만만치 않은 전적을 유지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지난 2월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LAFC가 2대 0 승리를 거두었으며, 당시 손흥민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스티브 체르운디올로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앙가의 득점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지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LAFC 현지 팬들은 손흥민의 경기 리듬 회복과 홈 3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휴스턴 팬들은 최근의 좋은 흐름을 바탕으로 한 이변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며,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와 휴스턴 에레라의 역습 전개가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승리하는 팀은 서부 컨퍼런스 순위 다툼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이다.
LAFC 대 휴스턴 다이너모 경기는 Apple TV의 MLS 시즌 패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국내 축구 팬들은 공식 중계 플랫폼인 쿠팡플레이(스포츠패스)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활약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