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행동 식물원에서 ‘초등 목공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자연생태와 목공 분야 교육 프로그램 12개를 상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식물원 자연생태 8개 분야와 목공 체험 4개 분야로 세분화된다.
올해 연중 총 1천149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체 참여 가능 인원은 모두 1만3천430명에 이르는 큰 규모다. 자연생태 분야는 사계절 탐방, 꼬꼬마 미니 텃밭, 나만의 손바닥 정원, 자연 공작 교실, 숲속 놀이터, 온실 스토리텔링, 숲 치유, 정원 관리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모든 과정은 무료다.
목공 분야 프로그램은 식물원 내에 마련된 99제곱미터 규모의 목공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요일별로 생활소품 23종 만들기, 목공 기초반, 초등 목공 교육, 야외 데크 목공 놀이 등이 순서대로 열린다. 제작하는 목공예품 종류에 따라 재료비를 포함하여 2천원에서 7만원 사이의 체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시는 연중 수시로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을 통해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과 참여 가능 인원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은행동 식물원에서 자연생태 및 목공 프로그램을 총 1046회 운영한 바 있다. 당시 많은 관심 속에 시민 1만2천58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