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국제 우호도시인 '장춘시' 완강희 부시장, 문화국 남춘화 처장 등과 환담, ‘장춘시 군중예술관’, ‘중한 장춘국제협력지구’ 시설 견학
[분당신문] 성남문화원 방영기 원장은 정미래(춤자이예술단 대표)·정연경(성남국악협회 부지부장) 이사, 손성종 심양사무소장(재심양대한체육회장) 일행과 함께 성남시와 2009년 우호 도시를 체결한 중국 길림성 장춘시 한국인(상)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5월 19일 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장춘시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19일 출국 장춘공항에 도착한 방문단은 우경제 장춘 한국인(상)회 회장단이 반갑게 환영해 주었고, 장춘시정부 외사판공실에서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장춘 한국주’ 공연 등 양 도시간 문화예술, 경제 교류 협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 방영기 성남문화원장은 장춘시정부의 완강희 부시장, 조경제 경제협력국장, 우춘제 장춘한인회장 등을 만났다. |
저녁 만찬에는 장춘시정부의 완강희 부시장, 자우칭리 경제협력국장, 우경제 장춘한인회장 등과 만찬을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영기 원장은 “한국 성남시와 중국 장춘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는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2일 차 일정은 '장춘시정부' 문화국 남춘화 처장, 외사처 설덕봉 처장 등과 환담하고, ‘장춘시 군중예술관’을 방문해서 수망 관장과 함께 예술관 시설을 돌아보고 성남, 장춘 양 도시간 문화예술 교육, 교류 등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중한 장춘국제협력지구를 돌아보고, 류나이쥔 당 업무위원회 서기 초청 저녁 만찬에 참석해 우호와 협력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
![]() ▲ 지난 4월 2일 장춘시 경제문화대표단이 성남문화원을 방문했다. |
이에 앞서 지난 4월 2일 손성종 성남문화원 심양사무소장(재심양대한체육회장)과 우경제 장춘 한국인(상)회 회장의 주선으로 장춘시 경제문화대표단 김해옥(金海玉) 장춘시 경제합작국 부국장 일행이 성남문화원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9월 중 개최 예정인 ‘중국 장춘 한국주간’ 행사에 성남문화원 공연단의 장춘시 공연을 요청했고, 답방 형식으로 방영기 성남문화원장의 장춘시 방문이 성사된 것이다.
당시 성남문화원 강당에서는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해 성남문화원 방영기 원장과 김재택, 심홍임, 천필국 부원장, 홍연화 감사(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김정진 사무국장, 홍진영 서현문화의집 관장, 이순림 무용가, 강미경 문화원 이사 등 임직원들과 장춘시 경제협력국, 문화방송텔레비전 및 관광국, 상무국, 그리고 외사판공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방영기 원장은 장춘시 방문단을 위해, 성남문화원 김미영 무용가의 한국 전통무용 ‘태평무’ 축하 공연을 마련하고, 홍연화 성남시 공예 명장 제1호가 직접 제작한 ‘지승 보타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