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도의원 후보, 유세차량 ‘눈부신 유광 블루’ 전기차 선보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0:36]

전석훈 도의원 후보, 유세차량 ‘눈부신 유광 블루’ 전기차 선보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5/22 [10:36]

▲전석훈 도의원 후보가 친환경 전기차와 함께 ‘눈부신 유광 블루’로 전면 랩핑한 선거 차량을 선보였다.

 

[분당신문] 최근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인해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출퇴근길 도민들과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깊어지고 있다.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후보는 성남시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하여 고유가로 인한 민생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자영업자들은 “기름값이 무서워 배달 트럭을 세워둘 판인데, 정치인들은 대형 유세차를 타고 다니며 기름을 펑펑 쓰고 있다”라며 냉소와 분노를 쏟아냈고 있다는 것.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도민들의 가계 부담이 극에 달한 가운데, 전석훈 후보는 경기도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친환경 유세차량’을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전 후보는 친환경 전기차를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인 ‘눈부신 유광 블루’로 전면 랩핑한 이른바 ‘민주당 컨셉카’를 선거 전면에 도입했다. 

 

▲ 전석훈 도의원 후보 유세차량

 

도로 위를 달리는 유광 블루 컨셉카는 세련된 디자인과 청량한 색감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젊고 역동적인 전석훈 후보의 이미지와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전기차의 가치를 결합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유류비와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전기 유세차를 활용해 성남시 전역에서 ‘친환경 유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석훈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축제여야 한다”라며, “시민들께 소음과 불편을 주는 선거운동이 아니라, 일상에 활력을 드리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는 쌍방향 선거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이 뜨거운 에너지를 그대로 이어가 지역구에 확실한 변화와 눈부신 미래를 선물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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