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챌린지 2026 in 서울,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 ‥29~30일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예정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5/28 [17:56]

스페이스 챌린지 2026 in 서울,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 ‥29~30일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예정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5/28 [17:56]

▲ ‘제47회 스페이스챌린지 2026 in 서울’을 개최한다.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오는 30일 ‘제47회 스페이스챌린지 2026 in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챌린지 행사는 1979년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로 시작해, 올해 47회를 맞은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를 향한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행사다. 특히 2024년부터는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진행하고 있으며, 공군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공군 전투기(TA-50, F-15K, KF-16) 전시 ▲C-130, CN-235 수송기 내부관람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등 항공우주 관련 축제로 구성했다.

 

또한, ▲고무동력기·에어 로켓 날리기 ▲낙하산 에어바운스 ▲조종복 착용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과 더불어 공군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가천대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모란역(지하철)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하거나, 모란 5일장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일반 관람객 대상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이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0분, 그리고 30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0분부터 예고되어 있어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으다. 부대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행안전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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