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경기동부권 기업지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5월 28일 사단법인 경기경영자총협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와 공동으로 경기동부권 올링크업 기업지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링크업은 성남지청 내 부서와 지자체, 유관기관 간 통합지원을 수행하는 협업 네트워크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동부권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기업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노동과 산재,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성남 분당구 소재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에서 열렸으며 성남권역 5인 이상 300인 이하 제조업 중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재직자 훈련지원 사업, 노동관계 및 산업안전 주요 정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소개됐다.
세부적으로는 성남고용센터의 기업지원금 및 채용지원 안내, 경기경영자총협회의 중소기업 AI훈련지원센터와 일터혁신컨설팅 설명, 성남상공회의소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의 재직근로자 교육훈련 사업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이 다뤄졌다.
성남고용노동지청은 워라밸 플러스 4.5 프로젝트 및 올해 점검방향 등 기업이 알아야 할 근로기준과 산업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개별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 및 채용지원 분야 상담을 제공했고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일터혁신컨설팅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도 재직자 훈련 지원사업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기업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했다.
참여 기관들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정부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직접 안내받고 기관별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면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전대환 성남지청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로 기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고용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