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남양지초 '최우수상'·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 '은상' 수상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5:28]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남양지초 '최우수상'·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 '은상' 수상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6/05/31 [15:28]

성남양지초 25명 참가, 개사곡 ‘안전하게 대피해요’로 초등부 최우수상 …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 17명 참가,  지난해 금상 이어 올해 유치부 은상 수상

▲ 성남양지초등학교는 안전한 대피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분당신문] 성남소방서는 지난 2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성남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성남양지초등학교와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이 각각 초등부 최우수상과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양지초등학교(교장 배점숙) 학생 25명이 지도교사 한초롱의 지도 아래 초등부에 참가했으며,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원장 김인서) 원아 17명도 지도교사 박명희의 지도 아래 유치부 무대에 올라 뛰어난 합창과 율동을 선보였다.

 

초등부에 출전한 성남양지초등학교는 원곡 ‘하늘친구 바다친구’를 안전교육 내용에 맞게 개사한 ‘안전하게 대피해요’를 선보이며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은 ‘고마운 119’를 밝고 활기찬 무대로 표현해 은상을 수상했다.

 

유치부에 출전한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은 ‘고마운 119’를 밝고 활기찬 무대로 표현해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아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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