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네오트랜스는 신분당선에 호국보훈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
[분당신문] 신분당선 신사에서 광교 구간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함께 5월 29일 오전 10시 광교 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통식에는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와 이정현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호국보훈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운행할 계획이다.
열차 내부는 호국보훈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 홍보물로 구성했다. 독립테마 칸은 이달의 독립운동가 홍보관으로 꾸며져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업적 및 6.10만세 100주년 등을 소개한다. 호국테마 칸은 이달의 전쟁영웅 홍보관으로 국가보훈부 보훈콘텐츠 공모전 수상작과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 등이 전시된다.
특히 개통식 전날에는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홍보물 부착에 참여한 네오트랜스 소속 국가유공자 자녀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평화와 안전이 국가유공자의 희생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네오트랜스 이관형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시작한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운행이 올해 벌써 8년째를 맞이했다"고 설명하면서 "국가유공자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국가적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수단인 신분당선을 항상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는 23편성 열차로 운행하며 일별 운행 시간은 신분당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열차의 검수 일정이나 스케줄 변경 등으로 인하여 정확한 운행 시간은 당일에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