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63.7%로 집계됐다. |
[분당신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63.7%(사전 23.03% 포함)로 집계됐다. 4년 전 56.6% 투표율보다 7.1%p 높게 나타났다.
최종 집계된 성남시 투표율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전체 유권자 78만8천544명 가운데 50만2천176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5시 59.5%에 이어, 4.2%p 더 늘어나면서 2022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6.6%를 크게 넘겼다.
구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분당구가 유권자 39만6천814명 중 26만5천95명이 투표해 66.8%로 성남시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중원구는 18만1천361명 중 11만167명이 투표해 60.7%, ▲수정구는 21만369명 중 12만6천914명이 투표해 60.4%로 3개구에서 가장 낮았다.
투표인원으로 보면 분당구 26만5천95명에 비해 수정·중원이 합쳐도 23만7천81명으로 분당구가 2만8천14명이 더 많았다. 결국, 분당구가 누굴 지지하느냐가 이번 선거에서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선거일 투표 기준으로 볼 때 동별로는 수정구에서는 위례동 41.5%로 가장 높았고, 신흥1동이 28.0%로 가장 낮았다. 중원구는 도촌동이 42.6%로 가장 높고, 상대원2동이 29.9%로 가장 낮았다. 분당구에서는 이매1동이 49.4%가 가장 높고, 수내3동이 41.2%가 가장 낮았다.
이번 선거에서 오후 6시 현재 경기도 투표율은 58.4%, 전국적으로는 61.0%를 기록하고 있어 지난 지방선거 대비 11.0%p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