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3% 개표 결과, 신상진 1만1천882표 앞서고 있어
![]() ▲ 성남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민의힘 신상진, 진보당 장지화 후보가 나섰다. |
[분당신문]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현재까지 95.0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표자 75만6천490명중 47만7천19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2만7천657표(48.24%),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23만9천536표(50.75%), 그리고 진보당 장지화 후보가 4천716표(0.99%)를 얻었다.
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개표율 89.28%)가 19만1천177명 중 11만3천308표를 개표해 김병욱 5만8천292표(52.11%), 신상진 5만2천204표(46.67%), 장지화 1천352표(1.20%)였으며, 중원구(개표율 99.14%)는 17만9천423명 중 10만9천223표를 개표해 김병욱 5만6천931표(52.86%), 신상진 4만9천304표(45.78%), 장지화 1천455표(1.35%)를 획득했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분당구의 경우 38만5천890명중 25만4천664표를 개표해 현재까지 96.0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병욱 11만2천434표(44.55%), 신상진 13만8천28표(54.69%), 장지화 1천909표(0.75%)로 집계됐다.
김병욱 후보와 신상진 후보의 표 차이는 1만1천882표(2.51%)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개표율이 95.03%를 보이면서 신상진 후보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승부를 가른 곳은 분당구다. 김 후보는 수정·중원에서 11만5천223를 얻어 10만1천508표를 얻은 신 후보보다 1만3천715표를 앞섰지만, 분당구에서 2만5천594표를 뒤지면서 승부가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