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분당신문]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현재까지 97.90%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 당선이 확실하다.
전체 투표자 77만7천321명중 49만1천606표를 개표했으며, 이중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3만5천534표(48.45%),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24만5천681표(50.53%), 그리고 진보당 장지화 후보가 4천910표(1.01%)를 얻었다.
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개표율 99.10%)가 20만8천490명 중 12만5천765표를 개표해 김병욱 6만5천424표(52.70%), 신상진 5만7천194표(46.07%), 장지화 1천525표(1.22%)였으며, 중원구(개표율 100%)는 18만1천361명 중 11만230표를 개표해 김병욱 5만7천378표(52.79%), 신상진 4만9천830표(45.85%), 장지화 1천466표(1.34%)를 획득했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분당구의 경우 38만7천470명중 25만5천611표를 개표해 현재까지 96.4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병욱 11만2천732표(44.50%), 신상진 13만8천657표(54.73%), 장지화 1천919표(0.75%)로 집계됐다.
김병욱 후보와 신상진 후보의 표 차이는 1만1147표(2.08%p)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개표율이 97.90%를 보이면서 신상진 후보 당선이 확실하다.
이번 선거에서 승부를 가른 곳은 분당구다. 김 후보는 수정·중원에서 12만2천802를 얻어 10만7천24표를 얻은 신 후보보다 1만5천778표를 앞섰지만, 분당구에서 2만5천925표를 뒤지면서 승부가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진보당과의 민주진보연대를 하지 않은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