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해외바이어들이 성남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자료사진) |
[분당신문]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고령화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이다.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수출상담회와 수출 컨설팅,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 2월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한 뒤 수출역량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가운데 일부 기업 부담금을 제외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성남시 공동관에는 메디코아, 엘트라글로벌, 아이존, 스킨렉스, 디케이, 이온메디칼, 루커스, 히포티앤씨, 엠엠에이코리아, 피테크 등 총 10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제품 홍보와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치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베트남이 의료기기 수요 증가와 시장 개방이 동시에 이뤄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