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과반수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대표단 구성을 마치고, 다가오는 제10대 성남시의회에서 강력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 대표의원으로 성남시 분당을 차선거구(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에서 나번으로 출마, 당당하게 당선을 일군 3선의 최종성 의원을 선택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제10대 전반기 대표의원을 맡은 소감에 대해 “민주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신 성남시민들의 뜻은 집행부의 독단적 권력 운영을 막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다수당의 원내 사령탑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합리적인 상생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최 대표의원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 세부 조율은 야당인 국민의힘 측의 신임 원내 지도부가 구성되는 대로 즉시 공식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 “철저히 전문성과 지역구 안배를 고려해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원 구성을 마무리 짓겠다”라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최 대표의원은 “과거의 독단적인 밀어붙이기식 폭거와 비정상적인 의회 파행을 결코 답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신상진 성남시장의 보여주기식 치적쌓기 사업이나 일방통행식 독선 행정에는 날카로운 송곳처럼 가차 없는 감시와 견제를 들이대겠다”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다만 최 대표의원은 “우리의 견제는 발목잡기가 아닌 시민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 정책과 시민사회와의 협력적 거버넌스 복원을 위해서는 언제든 통 큰 협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종성 신임 대표의원은 “성남시민들께서 민주당에 과반 의석이라는 큰 책임을 맡겨주신 뜻을 무겁게 새기고 있다”라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소통을 넓혀 제10대 성남시의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가장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