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뮤크닉’ 경기도한마음대축제 ‥ 경기남부권역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초청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08:59]

‘2026 뮤크닉’ 경기도한마음대축제 ‥ 경기남부권역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초청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6/16 [08:59]

▲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 뮤크닉’ 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분당신문]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금남)는 6월 13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경기도 내 장애인 가족 400여 명을 비롯해 경기남부권역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후원자,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2026 뮤크닉’ 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족에게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금남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 고순선 회장의 격려사,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한수경 팀장이 대독했다. 이어 장애인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전달했다.  

 

▲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가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가족체험부스와 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오케스트라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가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경기도 홍보대사 ‘경서’가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가족으로 구성된 ‘소리야 합창단’과 ‘마음두드림’은 가족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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