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민선 9기 핵심 정책 구체화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8 [17:09]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민선 9기 핵심 정책 구체화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6/18 [17:09]

▲ 18일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의 분과별 활동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이다. 지난 12일 출범한 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6개 분과에 걸쳐 총 77명의 위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분과별로 진행된 활동 경과와 주요 논의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과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구축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며 열띤 토론을 전개했다.

 

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민선 9기 추진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다듬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실행계획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바르게 빠르게’ 민선 9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별 실행계획을 보완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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