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중, 남중부 '우승' … 16번째 대회 우승 기록 이어가
![]() ▲ 패널티코너에서 윤재혁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
[분당신문]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청풍명월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남자고등부에서 성남 이매고가 충북 제천고를 3:1로 물리치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했으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했다.
20일 열린 남자고등부 준결승전에서는 성남 라이벌 성일고와의 '성남더비'에서 이매고 윤재혁 선수가 4골을 몰아치면서 최종 스코어 5:3으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 ▲ 이매고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
다음 날인 21일 결승전에서 이매고는 윤재혁이 1쿼터에서 2골을 기록하면서 앞서갔고, 2쿼터에서 제천고에게 1골을 허용 2:1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마지막 4쿼터에서 이매고 김도윤이 추가골을 성공 시키면서 3:1로 제천고를 물리쳤다.
이매고는 2022년 제65회 대회 이후 4년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으며, 윤재혁(이매고) 선수는 올해 열린 협회장배에 이어 종별대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한편, 남중부 결승에서 창성중학교는 용산중학교를 3:1로 물리치고 16번째 우승을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