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임직원, 굿윌스토어에 장애인 재활사업 지원 물품 기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0:50]

네오트랜스 임직원, 굿윌스토어에 장애인 재활사업 지원 물품 기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6/29 [10:50]

▲ 네오트랜스 임직원은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으로부터 네오트랜스 이관형 대표이사, 굿윌스토어 홍재근 시설장)

 

[분당신문]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임직원은 장애인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모아온 약 1천333개의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6월 26일 기부했다.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올해 전달식은 네오트랜스 본사에서 이관형 대표이사와 굿윌스토어 홍재근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기증받은 물품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증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애인 임금을 지불하는 밀알복지재단 소속 사회복지 시설이다.

 

네오트랜스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물품 기부 캠페인을 기획해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신분당선의 양여 대상 유실물과 함께 의류 및 잡화, 서적, 소형 가전제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적극적으로 기증했다.

 

네오트랜스 이관형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12월 예정인 소외계층 지원 방한키트, 건강용품 및 식료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