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태년(성남수정 국회의원)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장. |
[분당신문] 경기도준비위원회는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공정, 혁신, 포용 120대 정책제안’ 을 만들었습니다. 내 삶이 실제로 달라지고 있음을 도민 여러분 모두가 느끼실 수 있도록 도정의 원칙, 실력, 방향을 올바로 담아냈습니다.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경기준비위원회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갔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1분 1초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장밋빛 청사진만 그릴 수는 없었습니다. 지난 도정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뼈아픈 현실을 직시하며
그 위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울러 도민의 공감과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경기준비위원회는 시간을 압축하여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출범식 직후, 곧바로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에는 2차 전체회의가 이어졌고,
이와 동시에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실·국 업무보고를 병행하며 도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였습니다.
이어서 21일 공약 점검 회의를 거친 뒤, 바로 다음 날인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세 차례 당선인 주재 현안회의를 연달아 개최하며 핵심 과제들을 최종 조율해 나갔습니다.
추미애 당선인과 경기준비위원회의 분과장, 위원장, 전문위원, 간사, 그리고 경기도청 담당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 김태년 경기준비위원장이 추미애 당선인에게 120대 정책제안을 전달하고 있다. |
청년, 교통, 재정, 안전, 공정, 주거, 민생경제, 미래산업, 복지, 문화예술, 북부대전환, 기후·에너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열두 개 핵심 분야의 도정 현안을 촘촘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렇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공약의 뼈대를 올곧게 세우고, 실현 가능한 정책들로 살을 채워나갔습니다.
오늘(6월 29일) 발표하는 120대 정책제안은 경기준비위원회가 홀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지혜, 그리고 도민의 뜻을 모아 온 경기도가 함께 빚어낸 약속입니다.
경기준비위원회는 작은 책상에 앉아 큰 경기도를 상상했습니다. 좁은 회의실에 모여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경기도를 꿈꿨습니다. 정책 현장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안 3,020건에 담긴 도민의 소망을 갈무리하며, 상상을 구체화하고, 꿈을 실현할 방안을 강구했습니다.
경기준비위원회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도민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내실 있게 준비했습니다. 이제 민선9기 새로운 경기도가 그 결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경기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신뢰받는 도정, 더 든든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김태년을 비롯하여 함께 참여했던 경기지역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 일동은 경기준비위원회가 활동을 종료한 뒤에도 민선9기 경기도의 성공을 돕는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제2의 경기준비위원회’가 되어 민선9기 경기도가 열어 갈 공정·혁신·포용 사회를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