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의회 상임(특별)위원장.(좌측부터) 정봉규, 김보석, 안광환, 윤혜선, 박기범, 서은경, 민영미 위원장. |
[분당신문] 성남시의회는 7일 제31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상임(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함께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투표를 마쳤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정봉규(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박기범·윤혜선·정연화·오종길·최종성·순선영·장일남 의원(이상 민주당 6명), 이상호·김건우·이정아·정봉규·추선미 의원(이상 국민의힘 6명) 등으로 꾸려진다. 정 위원장은 전체 32명 전원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정봉규 위원장은 "저에게 부여된 중요한 직책이 요구된 만큼, 의정활동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해 의원 한 분 한 분 지원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교육위원회는 김보석(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됐다. 위원회는 김선임·선창선·이종목·순선영 의원(이상 민주당), 김주현·임원규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김 위원장은 투표에서 32명 중 30표를 얻었다.
김보석 위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의정활동 함께, 시민만 바라보고 많은 성과와 발전을 돌려드리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안광환(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에 선출됐다. 위원회는 조우현·정연화·서은경·장일남 의원(이상 민주당), 김옥수·정봉규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7명이다. 안 위원장은 투표에서 32명 중 30표를 얻었다.
안광환 위원장은 "보내주신 성원 무겁게 받아들겠다. 앞서가는게 아니라 뜻을 모아 함께 성과 만드는 자리인 만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운영, 시민 삶과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윤혜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위원회는 김소희·이세미·장정현(이상 민주당), 민영미·김선우·백진규·추선미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8명이다. 윤 위원장은 32명 중 27명의 지지를 받았다.
윤혜선 위원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가장 가까이에서 결정하는위원회인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복지를 실현하는 건강한 삶을 지켜낼 책임있는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박기범(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에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군수·최옥희·오종길·최종성(이상 민주당), 이상호·안극수·김종환·이정아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9명이다. 박 위원장은 32명 중 31표를 얻었다.
박기범 위원장은 "성남 도시미래 주거복지, 역사 건설 추진 등 더 이상 미룰수 없다.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성공적 추진 지원, 원도심 재건축 재개발 등 균형있는 도시 발전과 제3차 고도제한 완화, 교통망 확충 등 신속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 목소리 최우선으로 반영해 여야 함께 해법을 찾는 책임있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은경(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이군수·선창선·조우현·김소희·이세미·장정현 의원(이상 민주당), 안광환·안극수·검건우·김종환·백진규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서 위원장은 전체 32명 중 29표를 득표했다.
서은경 위원장은 "보내주신 신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 눈높이로 철저하게 감시하겠다. 투명한 예산결산위원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민영미(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에 선출됐다. 위원회는 김선임·선창선· 윤혜선·조우현·최옥희·이종목·서은경 의원(이상 민주당), 김주현·김옥수·김보석·임원규 의원(이상 국민의힘) 등 12명이다. 민 위원장은 전체 32명 중 31표로 당선됐다.
민영미 위원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함께 의회이 역할이 커졌다. 책임 의식도 높아졌다.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의원의 청렴성과 공정한 의정활동이 최우선 과제이다. 자정능력을 넘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