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하윤(서울디자인고 2학년) '대상' 수상 ‥ 8월 중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에 작품 전시 예정
![]() ▲ 서울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나라사랑미술제'를 개최했다. 뒷편에 광복군 17위 이름이 적혀 있다. |
[분당신문] 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대표 채수창)는 풍덩예술학교와 함께 7월 4일 행정안전부 보조금 지원을 받아 서울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나라사랑미술제'를 개최했다.
나라사랑미술제는 항일독립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마음을 본받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독립선열의 헌신을 잊지말자는 취지로 후손없이 돌아가신 광복군 17위의 이름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행사의 경건감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은 물론, 지인의 소개를 받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도네이사 거주 학생까지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나라사랑미술제는 독립선열 이름 또는 활약상을 붓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 그리기를 통해 나라사랑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였다,
대회에서는 홍하윤(서울디자인고 2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현장에서 진행했고, 오는 8월 중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출품작은 책자로 만들어 소속 교육시설로 전달해 미술제에 참여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 마지막 무대에서는 5인조 브란스밴드의 연주에 맞춰 애국가와 독립군가 따라 부르며 무장독립투쟁 당시의 비장함을 표현했다.
행사를 총괄한 채수창 대표는 "미술이라는 형식을 통해 항일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내년에도 미술제가 계속되도록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