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오름동요콘서트 개최 ... 8월 12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09:47]

2026 예오름동요콘서트 개최 ... 8월 12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7/08 [09:47]

▲ 2026 예오름동요콘서트가 오는 8월 12일 오후 5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분당신문] 창작동요의 새로운 감동과 미래를 만날 수 있는 2026 예오름동요콘서트가 오는 8월 12일 수요일 오후 5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다. 

 

노래로 피어나는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예오름창작동요회 소속 14명의 창작회원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신곡과 대표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음악회로 기획됐다. 각 작곡가의 개성이 담긴 신작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창작동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무대에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 동요 가창자와 중창단이 대거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작곡가들의 음악적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오름창작동요회는 창작동요의 예술성과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새로운 창작동요를 꾸준히 발표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편 창작동요 문화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의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노래로 피어나는 꿈은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이 자라고 음악이 삶 속에서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메시지는 어린이는 물론 가족, 교육 관계자, 동요를 사랑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오름창작동요회 권덕원 회장은 "창작동요는 시대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어린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문화예술"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공연이 새로운 창작동요를 널리 알리고 작곡가와 가창자,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창작동요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나누는 무대로 어린이들의 꿈을 노래로 꽃피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는 예오름창작동요회 창작회원의 신곡 및 대표곡 발표로 구성되며 전국의 우수 동요 가창자 및 중창단이 출연한다. 관람 대상은 어린이, 가족, 교사, 음악교육 관계자 및 일반 관객이며 전석 초대로 진행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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