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당신도시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 6천 37호가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 2천호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신청 물량은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 8천 874호보다 7천 163호 많은 수치다.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성남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 제안자는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월과 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 2천호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와 시의회 및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평가 및 선정 방법은 7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