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12일 열린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서 16개 팀이 열전을 펼쳤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지난 12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해 16개 팀이 열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청소년 드론 레포츠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 80명이 참가했으며 200여 명의 가족 관람객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드론축구협회 공인 심판진이 규정에 따라 경기를 운영했다. 대회 결과 1위는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차지해 대상 트로피와 성남시장 상장을 받았다.
이어 이매초등학교 팀들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드론 축구는 공 모양의 보호 장치를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 골대에 골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경기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드론 스포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한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가며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드론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