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국악단 단원이 직접 출연하고 연주하는 새로운 K-Music 가족뮤지컬
![]() ▲ 국악창작 가족뮤지컬 ‘타임도사 전우치’ |
[분당신문] 성남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이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1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국악창작 가족뮤지컬 ‘타임도사 전우치’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우리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뮤지컬, 연극, 영상, 무예, 미디어아트 등 현대 공연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K-Music 콘텐츠이다. 특히 성남시립국악단 단원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하고 연주에도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
작품은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현대의 SNS 세상으로 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아요'와 '조회수'가 모든 가치를 판단하는 시대 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우정, 가족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 이재성, 극작 홍석환, 작곡 이수정, 드라마터지 이강임, 무예연희연출 장세용, 안무감독 윤채연, 음악감독 이원석, 영상감독 전승민 등 국내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에는 전우치 역 김형석(성남시립국악단 상임단원)과 엄마 역 정연경(성남시립국악단 부수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기와 노래를 선보인다. 여기에 전문배우인 KBS 개그맨 이영재, 한민아, 이은서, 노진영이 함께 출연하며, 가천대학교 품새단 용오름 학생들이 역동적인 무예 퍼포먼스를 선보여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또한 공연 전반은 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남시립국악단이 전곡을 연주한다.
배우들의 연기와 성남시립국악단의 생생한 국악관현악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 공연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어린이 뮤지컬을 넘어 국악과 연극, 뮤지컬, 무예,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융복합 공연예술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전통과 현대를 잇는 K-Music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은 2005년 창단 이후 한국 전통예술의 깊은 정신과 창조적 예술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전통국악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K-Music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 국악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타임도사 전우치는)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라며 "성남시립국악단 단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연주하는 만큼 무대의 생동감과 감동이 더욱 클 것이다.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K-Music 콘텐츠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세계인과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단원들의 출연과 연주, 가천대학교 출신 전문배우들의 연기, 가천대학교 품새단 학생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가족뮤지컬의 특성을 반영해 4인 이상 단체 관람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는 NOL ticket (https://nol.interpark.com, 1544-8117) 을 통해 가능하다.
일시 : 2026년 7월 16 ~ 18일 / 오전 11시 (총 3회)
장소 :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출연 : 성남시립국악단 단원, 가천대학교 출신 전문배우 및 학생, 가천대학교 품새단
연주 : 성남시립국악단
관람대상 : 24개월 이상 누구나
티켓: 전석 만원 (최대 할인적용 5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