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름방학 맞아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4종 운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6 [10:46]

성남시, 여름방학 맞아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4종 운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7/16 [10:46]

▲ 성남시박물관 및 판교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분당신문] 성남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성남시박물관과 판교박물관에서 총 26회에 걸쳐 4종의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460명의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남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꾸며진다.

 

성남시박물관 체험동에서는 로봇의 원리와 활용법을 배우는 성남시를 부탁해 로보틱스와 우리 곁에 로봇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로봇 교구와 블록을 활용해 직접 코딩을 수행하고 로봇을 움직여 보며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판교박물관에서는 도자기 유물을 관람하고 청자 학 무늬를 활용해 텀블러를 꾸미는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가 진행된다. 또한 조선시대 관리들이 사용한 마패를 마술 종이로 직접 제작해보는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 체험도 마련되어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미래 기술을 함께 경험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성남시 배움숲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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