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서기관 인사 단행 ‥ 분당구청장, 정상철 '임명'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9 [19:23]

성남시, 서기관 인사 단행 ‥ 분당구청장, 정상철 '임명'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7/19 [19:23]

▲ 정상철 분당구청장

[분당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재선 이후 처음으로 7월 20일자로 서기관 인사를 단행했다.  

 

큰 폭의 인사는 아니었다. 퇴직한 분당구청장 공석을 매우고, 기존 복지국과 재정경제국의 수장을 교체하는 수준이었다.

 

먼저, 퇴임한 김광병 분당구청장 후임으로는 정상철 푸른도시사업소장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이종빈 재정경제국장이 6개월만에 푸른도시사업소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2024년 7월 승진 이후 2년여 동안 복지국을 지켰던 ▲김순신 복지국장이 도서관사업소장으로 이동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자리를 비웠던 ▲김경아 재정경제국장이 다시 해당 부서로 복귀했고, ▲이경남 도서관사업소장이 복지국장을 맡았다. 

 

신임 정상철(사진, 지방과학기술 서기관) 분당구청장은 지난 2021년 10월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 이후 2022년 1월 중원구 은행2동장으로 사무관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도시정비과장,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재개발과장, 수도시설과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말 서기관 승진 이후 푸른도시사업소장에 임명됐으며, 이후 6개월만에 지방서기관의 꽃이라 할수 있는 제32대 분당구청장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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